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엄마의 건강을 회복하여주세요.
육체의 불편한 마비와 여러곳의 통증을 치유하여주세요
아빠에게 늘 힘을 주시고 다치지 않으시고 고생하지 않으시고
마음에 평안과 기쁨을 주시고 염려와 걱정 근심하는 마음 가지 않으시고
불안한 마음 가지지 않으시고 늘 평안한 마음 내려주세요
오빠 의 앞길을 더욱 밝히 비춰주시고 축복하여주세요
오빠의 미래를 축복하여주세요
배우자의 생각과 마음과 상처와 좌절과 시련을 위로하여주시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과 계기들을 만들어주시고
일어나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자 되게 하시며
그의 그 밟은 빛
사람들에게 빛났던 그 빛을 다시 주세요
사람들에게 생명을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빛을 품게 하여주세요
어린 자녀들은 제 욕심 내 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늘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고
큰 그릇의 스승을 만나게 하시고
지혜와 명철을 배우며 잘 성장해나가는 자녀들되게 하옵소서
소금과 빛
소금과 빛
되어질 수 있을까요
저는요
너무나 못나게 살아왔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말씀해주세요
저에게 하실말씀있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뜻과 계획임을 보는 눈을 뜨게 하시고
하나님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게 하시고
지난 시간들이
모두 주님께 영광돌리기 위한 시간이였다면
제가 다 내려놓고
그저 감사할 다름이지요 라고 해야하는데
지난 시간들이 아픔과 힘듦과 괴로움과 초라함과 속상함과 후회와 왜 그렇게 란
마음이 있어요
정말 힘들었잖아요
힘든시기에 주님께서 함께 하셨고
늘 주님께 기도했어요
가장 가까운 유일한 친구였어요 하나님께서요
눈물로 기도하면 다 들어주셨어요
눈물로 기도하면 제 욕심의 기도도 들어주신걸까요?
하나님의 계획 이였을까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제가 믿음의 그릇이 컸더라면
저는 제가 착하고 다른사람들은 다 나쁜줄 알았어요
이제 알게 된것은 마음이 크고 넓고 의가 큰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참 못난거 같아요
아주 작은것에 연연해 하며 그것에 힘들어하며
바둥하며 살았어요
중한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람을 늘 위에 높이 두고 바라보며
사람들의 생활을 부러워하며
사람들의 생각과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이고
그게 답인줄 알고 그것을 바라보았어요
주님앞에 그저 너무나
주님 잘못했습니다
이제는 주님보다 사람을 우선시하고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제 지난시간의 힘들었던 시간이 없었다면
다 연단의 과정이고 필요한 시간이였지요
그런데도 제게 결실이 없고 열매가 없고
복음의 전달할 능력이 없습니다.
이뤄놓은것이 없습니다
더 나이먹기전에
더 나이 먹기전에
주님 뜻에 합당한자로 살아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도우심과
주님의 인도하심과 함께 하심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저는
저는 힘이 없습니다
저는 능력이 없습니다
저는 잘난것이 없습니다
사람들과 똑같이 그저 힘든일에 풀석 풀석 못난자 입니다
당당하지도 못하고
문제가 많아요
이런 저를 주님께서 늘 함께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의 음성을 귀 기울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눈을 뜨게 해주세요
미래를 보고 감사합니다
시련이 오면 감사하는 마음 주시고
늘 기쁨으로 나아가는 자 되게 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교회 사역자분들과 성도님 모두 함께 하여주시고
한사람 한사람 한영혼 한영혼 가정에 빛과 큰 축복내려주세요
목사님 선교 캠프에 귀한 시간 내려주시고
안전하게 돌아오시도록 인도하여주세요
교회의 터전 주님께서 인도하여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귀한 인연 감사한 인연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분들의 시간과 애씀에 축복을 내려주시고
건강과 가정에 평안과 하시는 일에큰 축복을 내려주시고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함게 하여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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