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2022 08 23 오전6시

아름다운교회 새벽기도회 이희운목사님

한성교회 찬양사역자 김윤진 간사님의 새롭게하소서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 금요 성령집회 기도회

 

유튜브를 통해서 사역자분들의 메세지를 접했다

 

제자를 삼아라 내가 먼저 70인 제자가 되어라

 

교회에서 주일예배만 지키는 삶이 아니라 지금 순간 하나님과 동행함을 믿어야 한다.

믿음의 세계 안에서만 지내다가 세상에서 세상에서 나의 도구로 하나님을 찬양함을 알린다.

 

개인적인 신앙의 회복

전도자의 삶

하나님을 찬양

말씀교육

 

하나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다른가?

다 해결하여 주세요란 기도가 아니라 현재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믿고 내가 주님의 집에 가라

내집이 아니라 주님의 집 주님의 집

예수님은 내 집의 손님 내집의 주인은 나  

라오디게아

 주님은 문을 두드렸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에 충만 하셨다

노크를 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듯이

 

 

 

유기성목사님 설교 :

갈라디아서 5:20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맺는것과 분쟁과

투기 술취함 방탕

 

마귀역사를 알아야한다.

 

누구를 시기하는 마음이 생길수도 있지 이러면 안되가. 마귀가 주는 생각이구나

화가나요 분이 나요  마귀가 주는 생각이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끼리끼리 당짓는거 분별할 줄 알아야한다

 

 

영적으로 살려달라고 표현되는 / 현실에서는 머 그럴수도 있지

분별 정확히 하라

 

 

갈라디아서 5:22

사랑 희락 화평 오래참음 온유 절제니

9가지 성령의 역사

 

내생각 주님의 생각

 

마귀가 주는 생각을 모르고 품었어요. 사람을 그럴 수도 있지 이것은 마귀에게 사로잡힘

주님을 따라 생각해야 한다

무슨일이 있어도 주님이 주시는 생각을 해야한다. 어떤일이 일어나도

화가 나도

어떤 생각을 품을 거냐

그래서 성경을 보는거에요

비우라? 비우면 일곱귀신이 더 들어

미운생각 화나는거 버려야지 보다 말씀으로 채우세요

 

 

 

 

 

 

나의 깨달음 :

나의 생각이 제자를 삼으라는 말을 많이 접했었다. CCM 찬양을 통해서 접했던 메세지 그때는  내입으로 찬양을 부르면서

"제자를 삼으라" 는 말은 나와는 상관이 없는 듯한 그런 내용으로 생각하고 그 리듬에만 단순히 찬양으로만 불렀다

귀한 뜻과 메세지가 있는 말인데

내가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행하시고

나는 내가 주인이 아닌데

나는 나란 생각이 너무 크다

전도자의 삶  나와는 상관이 없다 생각했다

믿는 사람들 안에서 평화롭게 지내는 것만 생각했는데

 

제자 제자 제자 

교회안에서만 생활하다가 교회안에서의 믿음의 세상안에서만 살다가 세상을 접했을때

세상에서도 주님을 찬양한다고 알리고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는것을 알고만 있으면 안되고

내안에서 나를 인도하실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영접하는 것이다.

내안에 계셔 해놓고 내 하고 싶은데로 살아 이것은 진짜 예수를 영접했다고 할 수 없다. 

 

 

갈라디아서 5:16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이

 

갈라디아서 5:18

성령의 

 

주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야 마귀의 역사나 육체의 욕심에 살지 않는다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생각에서부터 시작

 

 

제가 둘째가 태어나고 어릴때 그 시기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시기에

누가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고 그렇게 나는 하기만 했으면 좋겠다란 생각이 있었어요.

성의 없는 바램의 기도를 했던것 같아요

삶의 

그냥 세상살이의 멘토를 주세요라고 기도를 한거 같아요

 

좋으신 분을 만나게 되었는데

 

정말 나의 바램데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알려주셨는데

막상 들어보니

맞는말이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듣기싫어졌어요

 

저는 나의 생각이 강하다는 것을 지금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의 인도하심 성령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열지 못하고

내생각대로 오로지 나의 생각데로 모든것을 바라보고

나의 생각데로 모든것을 해나가려하고

주님께 질문해보지도 않았고

달라고 하지도 않았고

그저 힘들다 힘들다

나만 왜이리 힘들까 그렇게 못나게 살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에덴동산에서 축복을 주신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내생각데로

나하고 싶은데로

 

내가 원하는것을 쫓아 살아왔습니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나의 생각에 사로 잡히지 않게 하시고 마귀가 주는 생각을 구별하게 하옵소서

 

갈라디아서 5장 22절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