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주어릴때 세탁소가게뒤편에 방이 한칸있던집 용현동에서 살았다 이사를많이다녔던거같다 초등학교 1~2학년? 큰마당이있는큰주택으로이사했다 할아버지 할머니하고 아빠 엄마 오빠 나 이렇게살았다 전세도 주었다 초등학교4학년때 또이사를했다 빌라 꼭대기층 4층 그때는몰랐는데 작은평수빌라였다 초등학교 6학년때 또이사를했다 초등4~6학년 살았던 만수동 건너편에살던 ㅠ 나영이랑 나영이동생 옆동살던 영자 랑 동생 ㅠ 옆동살던 친구 동생 보고싶다 잘지내고있는지궁금하다 나는마음이닫혀있는그런게있었다 사람들에게 아주어릴때부터커서도 지금도 이제 알겠다 사람의마음이귀하다는것을 친한척을못한다 연락도잘못한다 우리부모님모습과닮은듯하다 ㅠㅠ 초등6때시골로이사를하며ㅠ 동생들이 시골집에놀러왔다 ㅠㅠ 많이슬퍼했다 동생들이 얼마나마음이예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