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감사합니다.
저는 하나님의 방향, 하나님의 길, 복음, 전도, 하나님을 목소리내어 부르는 것, 하나님을 드러내어 자랑스럽게 표현하는 것
이 모두를 다 멀리 드러내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있느냐
교회를 다니는냐
라는 질문에는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였어요.
사역 사명 감당은 절대 하지 말아야지
세상살이 방법 세상살아가는 법 돈을 벌어야지
믿는다고 하면서 돈과 세상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결혼과 배우자와 자녀들을 만났습니다.
저의 믿음이 견고하고 바르지 않다보니
배우자와 자녀들에게도 신앙과 담을 제가 쌓아버린 것 같아요
그리고 어렴풋이 아직 어린 자녀들에게도 바램은
절대 사명감당이 아닌 사회에서의 안정된 자리 안정된 수입
그런 바램
이제 모든 것을
이제 제 생각과 욕심을 모두 내려 놓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내것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나의 모든것이 다 내것이 아닙니다
나도 나의 시간도
나의 배우자도
나의 자녀도
내가 내뜻데로 나좋자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다 하나님의 것이고
모든것이 하나님뜻데로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믿음과 순종과
주님안에서 영광돌리며 기쁜삶을 살게 하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손경민 목사님의 어머니 라는 곡
우리 엄마의 기도가 헛되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힘들게 살아오시고
아빠를 위해서
오빠와 나를 위해서 얼마나 귀한 기도의 탑을 얼마나 많이 쌓아오셨을까
결실을 맺게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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